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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퍽! 퍽! 퍽! 퍽퍽퍽퍽퍽! 퍽퍽퍽! 퍽퍽퍽퍽퍽퍽!!!!!!!!!!!!!!!”대학생이 된 나는 도회지로 유학을 온 중학교 다니면서부터 작은아빠가 해외 출장을 간 사이에 숙모의 의도에 의하여 숙모와 한 몽이 되어버리고 말았다. 

“꿀꺽 응 보기는 봤어도 이렇게 하긴 처음이야”난 숱하게 봐온 보지였기에 아주 능숙하게 보지 금을 벌리고 손가락을 넣어 숙모의 체온을 느끼며 대답하였다. 

(노래방에서 노래방도우미를 불러서 노는거와 견적차이는 별로없는데, 수위는 비교도 안되게 높습니다^^)

“호호호 우리 민수 마치 여자 보지 물 많이 먹어 본 사람처럼 이야기하네. 호호호 숙모가 처음 아니야?”숙모가 여전히 내 좆을 잡고 용두질을 치며 물었다. 

하지만 다행이었던 것은 우리 집에서 엄마아빠에게는 내가 유일한 혈육이었기에 동생이나 형 누나가 없었었다. 

“하...아...싫...어......아니...아니....왜...왜.......아빠....난...아 빠...거야....”아빠의 펌프질이 멈추자 딸아이가 엉덩이를 흔들며 앙탈을 부렸고 

좃내요. ㅎㅎ 루사임당이 아니라면 정말 대박이네요. ㅎㅎ 후기 최고 꼴릿입니다. 추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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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숙모와 첫 경험을 한 후 그 다음 해 여름방학 때 고향집에 가서 부모님이 치는 민박 일을 도우면서 고등학교 누나와 눈이 맞아 빠구리를 하였지만 명색이 고작 고동학생인 주제에 보지구멍은 헐렁하여 좀 심한 말로 좆이 보지구멍에 들어 간 것인지 아님 어떤 웅덩이에 들어 가 more info 있는 것인지 모를 정도로 헐렁하였다. 

그렇게 상하 좌우로 헐렁하게 돌아가던 새끼손가락이 숙모가 어금니를 무는 것과 동시에 속모 보지구멍에 박았던 손가락은 강한 압박을 받았고 빼려고 하였으나 빼지기는커녕 되레 더 아프게 조여 왔다. 

“후후후 모든 여자들 보지가 다 나처럼 그런 기술을 가졌다면 명기란 단어가 나오지도 않았겠지?”하고 말하며 제 팔을 당겼고 다시 숙모 몸 위로 몸을 포개고 눕자 숙모의 손이 다시 밑으로 내려오더니 제 좆을 잡고 자기 보지구멍 입구에 대어주자 난 다시 힘을 주어 좆을 박았고 들락날락 할 정도로 물어주었다. 

“헉...아아..난..못...참겠어...아아..너무..좋아...당신..몸이...”상대는 우리 작은아버지와 작은엄마의 섹스를 하는 소리였다. 

“퍽. 퍽…질퍽... 퍽.. 질. 퍽 ..안에다 싸도 된다고 했지?”난 그말에 방안에서의 빠구리도 종착역에 다다른 것을 알았다. 

“아...악...아...아...빠...거...기...너...무...해...아...악....아......”언제부터 자기 아빠하고 빠구리를 하기 시작하였는지는 알 수가 없었지만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그 누나는 이미 좆 맛을 알고 있는 것 같았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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